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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걱정되는 난소암 환자 들 - '린파자' 투여기간 15개월이 넘으면 급여 인정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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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의 표적 항암치료제인 '린파자'의 급여가 인정됐지만 백금계 항암제 치료 완료 후 8주 이내 투여하고, 투여기간은 15개월까지로 유지요법에서만 인정되고 있기 때문에 이 약을 투여하는 환자가 15개월을 넘어서 처방받는 경우 급여 인정이 안된다. 이와 같이 제한적인 급여 인정은 국내에서만 붙은 것으로, 해외의 경우 투여기간에 제한 없이 급여가 인정된다.

 

2017년 10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난소암 표적항암제 '린파자'의 급여가 인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차 이상의 백금기반요법에 반응한 백금민감성 재발성 BRCA유전자 변이 고도 장액성 난소암 성인 환자의 단독 유지요법으로 적응증을 획득했다.  작년 10월부터 난소암 표적항암제 린파자를 처방받은 환자들의 경우 특별한 내성이 생기지 않아도 내년 초부터 지속적인 린파자 투여가 부담될 것으로 보인다. 린파자가 급여로 인정됐지만, 투여기간 15개월을 넘으면 급여로 인정이 안돼 재정적인 부담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15개월을 넘기면 월 23만원 내던 약값을 470만원 수준에서 부담하게 생겼다.

 

FN_Linparza.png

 

(기사출처 : chosun.com)

 

▼ 보험셰프 개인적 의견 
실손의료비 가입자라 할지라도 가입시점에 따라 통원약제비의 경우 최고 30만원(09.07.31 이전 가입자) 또는 5만원(이후 가입자) 정도의 보상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어 관련 기관에서 조속한 해결을 해 주기를 바랄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 고가의 비급여 항암 약제비는 암환자가 고스란히 본인의 비용으로 부담하여야할 금액입니다. 암환자로 등록된다 하더라도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급여항목의 본인부담금 의료비만 본인이 5% 부담하게 되므로 고가의 비급여 약제비 등에 대해서는 아직도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건강보험 급여 항목으로의 편입이 매우 시급해 보입니다.

 

암보험으로 미리 준비 하신다면 가용한 재원 한도내에서 진단비 보험금 가입금액을 조금이라도 더 높여 그 금원의 일부를 약값 등으로 전용하여 사용하는 방법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 관련 기사 추가 살펴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6/2018090602837.html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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