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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질식이 자연사 ? 믿었던 보험의 배신 - 한국스포츠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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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사망의 원인은 질식인... 보험금 지급시 일반(질병)사망으로 보험금 삭감 지급 물의

◐ 금융감독원 - 지난해 보험금 지급과 관련된 민원 4만7742건

 

    등산 중 음식물을 섭취하다 질식으로 인해 남편을 잃은 한 미망인이 눈물과 함께 쏟아낸 하소연이다. 이 미망인은 남편 고씨(58)을 떠나보낸 후 예전에 직장에서 가입한 교보생명 종합보장직장인보험의 재해사망 보장 특약 1억원 보험금을 청구했다. 그러나 믿었던 교보생명 측은 불의의 사고를 당해 사망한 남편의 사망원인을 일반(질병)사망으로 단정 짓고 재해 보상금이 아닌 상대적으로 적은 자연사(질병)에 적용되는 1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고자 했다.

 

    재해사망은한국 표준 질병사인분류표상에 포함된 우발적 사고로 생을 달리 했을 경우에 한해 지급된다. 특약 형태로 가입할 수 있어 지급받는 보험금 자체가 큰 편이다. 문제는 교보생명의 보험상품 약관에 명시된 경미한 외부요인으로 인한 경우에는 재해사망으로 보지 아니한다는 모호한 표현이다. 보험사가 이런 약관을 빌미로 사망자를 일반 사망(자연사)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로인한 소비자와의 분쟁역시 끊이질 않고 있는 실정이다.


    보험사는 통상적으로 사망진단서나 사체검안서를 통해 사망에 이르게 된 원인을 파악하고 재해 유무를 판단한다. 이번 사례를 보면 사망원인이 질식으로 인한 것이라고 명백하게 기재돼 있었다. 하지만 교보생명은 모호한 약관의 규정을 들이민다. 경미한 외부 요인으로 인한 것은 재해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

 

▨ 기사 일부 편집 수정
▨ 기사 출처 : 한국스포츠경제,  전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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